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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사이드 고양이 학대사건.. 이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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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디씨인사이드에 올라와있는걸 어느분이 캡쳐한걸 올린겁니다 저도 집에 장수란 고양이 한마리 키웁니다.. 그러나 절대 이건 고양이 키우는 사람 만의 입장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입장에서 보신탕 찬성도 반대도 않하죠 워낙에 성격 자체가 중간적인 성격이라.. 의견으로는 어차피 세상만사가 약육강식의 세계고 필요하면 먹는 겁니다 그러니 보신용으로는 찬성하죠 단지 누군가가 애완용으로 키우는 개를 데려다가 몰래 먹었다는 기사를 보면 흥분을 하죠.. 절대 애완용과 식용을 구분하는 것은 아니죠 인간이란 무언가에 기대어서 살아야 하고 제가 인간인 이상 인간을 옹호하는 것이죠 그분에게 그 애완견이란 어떤 의미일까?라는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이니깐요

그런데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은 이도저도 아닙니다.. 최소한 가장 약육강식이 자유스러운 자연세계에서도 재미나 자기만족을 위해 다른 생명을 해치지 않으니깐요(어디 다큐에서 보니 재미로 다른 생명을 뺏는건 인간이 유일하다더군요..) 좀 읽다 보니 이미 인터넷에서 유명한 신상털기(?)를 당하시긴 했더군요.. 나이도 저보다 어리고 지역은 비슷하네요..



어차피 이런분들 약간의 벌금형 등을 물고 나오시겠죠.. 예전에 어느 오피스텔의 고양이 사건을 토대로 해보면요 단지 문제점은 아래를 보시면..





위에 글이 누구의 글인지는 아직 확실치가 않는 부분입니다.. 본인일지 아님녀 그걸(관심이겠죠.. 그게 뭔지) 이용하려는 다른사람이 올린 글일지.. 그냥 한마디 해드리고 싶네요.. 정신차리세요 간단히 얘기드리자면 댁은 최근에 떠들석했던 중고딩들 살인사건 그리고 태권도장을 가는 유야에 다리를 걸어 앞니를 부러뜨린 사건과 비슷합니다.. 학우를 살해하고 죄송하다 미안하다.. 이렇게 될줄 몰랐다 깊숙히 후회한다.. 이딴 소리 짖걸일때는 이미 당한사람과 그 주변사람들은 몸과 마음에 엄청난 고통을 앉고 난 뒤입니다.. 그들이야 뭣같은 대한민국 국법상 미성년자라 법적 처벌은 피할테지만 댁은 나이상 법적체벌(사람이 아닌 동물에 대한 거니 대한민국법의 성격상 약간의 벌금형이겠지만)을 피할 수 없을테지만 댁의 사진이 인터넷에 오르는 순간 두고두고 후회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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