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소금농장'

62 POSTS

  1. 2018.09.04 오랜만에 느끼는 시골 삶의 여유


가끔 만나는 사람마다 그런다...


시골에서 할일이 없지 않으냐고..


고추 그까이꺼 심어만 두면 끝아니냐고..


차마 직접 해보라는 말을 뒤로두고 오늘도


고추 딴놈 씻어서 건조기 넣어두고


기존에 건조시킨 건고추를 방앗간에 맡기고


애들도 다행히 자서 벼르고 벼르던


집앞 개울가에서 다슬기를 잡아봤다


마눌님이 그토록 봄부터 다슬기다슬기 외쳤는데


고추밭에 한번 더 따는게 마무리되어.. ㅋㅋ


외지에서 초봄부터 와서 따던놈들.. 이제서야 겨우..ㅠㅠ



농협에서 조합원에거 준 무씨앗을 아직 정리 못한


텃밭 가장자리에 뿌려둔놈들.. 3일만인가의 모습


생각외의 빠른 성장에 놀랐다


올 가을 무는.. 이걸로 처리가 될지...


5월에 2천원어치 모종을 사서 심었던


상추가 끝나서 최근 사먹어보니...


말도 안되는 품질에 비싸기만 해서


농협서 산 상추 씨를 무 옆에 같이 뿌린 상추 근황...


작년에 씨로 해보려다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조마조마 한 놈들이다...


잘 커서 반찬값좀 줄여다오~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 PREV : 1 : 2 : 3 : 4 : ··· : 62 : NEXT »